

The 64th Annual Congress of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April 20(Thu) ~ 22(Sat), 2023
Symposium 4 Surgical Oncology

Prof. Joo-Yong PARK, 박주용 교수
Oral Oncology Clinic, National Cancer Center, Korea
국립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Title : A Review of the literature on the issues of preservation of the submandibular gland in neck dissection of oral cavity cancer patients
구강암 환자의 경부청소술 시 악하선 보존 관련 쟁점에 대한 문헌고찰
CV
- 3 – 1996. 2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및 치의학과
- 3 – 1999. 2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대학원 석사과정
- 3 – 2000. 2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수련의 및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 2 – 2003. 4 군복무( 군의관 )
- 5 – 2005. 4 국립암센터 특수암센터 전임의
- 6 – 현재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구강종양클리닉 의사직
Membership of academic societies :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Korean Association of Maxillofacial and Plastic Reconstructive Surgeons
Korean Cancer association
The Korean DYSPHAGIA Society
Korean Cleft Lip and Palate Association
Abstract
구강암 환자에서 경부청소술을 시행할 때 악하선을 보존하는 것은 많은 술자가 공감하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구강건조증의 가능성을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
2. 감염이나 출혈,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의 위험성이 줄어든다.
3. 경부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심미적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악하선을 보존하는 것이 구강암의 경우 원발부 종양에 악하선이 가깝기 때문에 종양의 재발의 위험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치료 후 재발 등에 관하여 악하선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쉽지 않고 수술적 접근 시 제한이 있다는 등의 단점이 언급되고 있어 악하선을 보존하는 경부청소술을 시행하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다. 최근까지도 구강암의 경우 악하선으로의 직접 침범하는 경우가 0.79 – 1.6%로 매우 적다는 점, 술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 악하선을 보존하면 구강건조증의 회복 속도가 훨씬 빨랐다는 점 등 악하선 보존의 안전성과 보존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에 관하여 보고하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임상에서는 여전히 악하선을 보존하기 보다는 제거하는 경우가 더 보편적이다. 이에 구강암 환자의 경부청소술 시 악하선 보존여부에 대한 문헌 고찰과 함께 국립암센터에서의 치험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수술적 접근이 쉽지 않고 접근 시 신경이나 주변 혈관을 손상시키는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높고 head and neck cancer 의 경우 primary drainage site가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어 고전적 경부청소술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종양의 크기 및 위치 등에 따라서는 반드시 제거가 필요한 lingual lymph node에 관하여 문헌 고찰과 더불어 종양학적 중요성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